머니투데이 더300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8월 차기 대통령 국가과제 실현 전반적 적합도 조사에서 국가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가장 적절한 차기 대통령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는 김무성 대표가 22.4%로 3.7%p 하락했지만 2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박원순 시장은 0.8%p 하락한 17.5%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고, 문재인 대표는 1.5%p 하락한 14.7%로 3위를 기록했다.
저소득층을 비롯한 국민들을 골고루 잘 살 수 있게 하는 데 가장 적절한 차기 대통령을 묻는 질문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1.5%p 하락한 24.5%로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무성 대표는 0.3%p 하락한 18.8%로 2위, 문재인 대표는 1.2%p 하락한 15.9%로 3위를 기록했다.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798986&code=61111111&cp=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