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미가 18레미가 성폭행으로 입건됐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처분해 버렸어요..
다행이 기사가 뜨자마자 팔아서 2만 2천? 정도의 돈을 받고 팔았는데 ( 원래 시세랑 큰차이 없었음)
오늘 보니까 만 원 조금 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매물이 쏟아져서 팔릴지도 의문이고..
그 뉴스보고 누가 레미를 살까도 의문이고..
딱 뉴스 뜨자마자 팔아서 다행이죠ㅠ 피파 유저는 스포츠 뉴스에도 민감해야 한다는거~
근데
이자식 감방가면.. 피파에선 어떻게 되는건가요? 없어지나?
나온다고 해도 큰 선수는 못될듯 하니 미리 팔아버린건 잘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