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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10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넴로드★
추천 : 0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2 09:49:03
1) 공부열심히해서 00대학 가야지 열심히하자
2) 00대 입시전형 작년 기준 ~이거 ~저거 있으니 이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 하루에 2시간씩
1과 2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두 방법 모두 열심히 했지만 큰 계획이 없는 1에서는 하루 공부가 끝나면 내일 뭘 해야할지 모르고 또 계획을 세워야하니 낭비되는 시간이 많아질거에요.
롤에서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싸워서 한타 이겨놓고 뭘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싸우기 전에 왜 싸워야 하는지 이유를 먼저 생각하고
탑 1차와 미드1차를 밀었다 > 탑 미드 라인을 밀고 적 위쪽 정글 시야를 장악하고 > 탑 2차 타워 압박을 주면서 봇에 1명 보내서 봇타워를 밀자 > 봇 라인 밀고 용 챙기기
이런 식의 큰 그림이 있고, 이 과정에서 적이 문제가 될때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싸움을 거는 것이
아 적이 체력이 적네? 우리가 싸우면 이기겠네? 일단 이기고 생각하자. > 역바론 or 역타워
이런 상황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이렇게 큰 그림을 갖고 생각하는것이
게임에서 효율적으로(골드수급/레벨링/필요한 교전) 플레이한 사람과
비효율적으로 (어디가야되지? 모르겠다 봇 밀었으니 무조건 미드합류/딸피를 보고 맵 반바퀴 막무가내 추노/판단장애 왔다갔다) 플레이한 사람의 차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 저랑 비슷한 하위티어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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