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간 '몰카'..수업 중 여교사 촬영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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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10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01 00:08:54

<앵커>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대책을 고민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 고등학생이 수업시간에 여교사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JTV 정원익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 고등학교의 1학년 남학생 A모 군은 수업시간에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교사들의 치마 속을 촬영했습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831201905494&RIGH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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