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을 새로 시작했어요...
며칠안됐는데 장수 한 마리 백을 찍고 본케도 백 찍고 120노리고 있어요
하루동안 너무 많이하니까 손목이 아픈거예요 원래 안그랬거든요
근데 이러면서도 렙업을 위해 게임을 하니까 급
나는 왜 게임을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러려고 게임을 한 게 아닌데... ㅜㅜ
막 집착하게 되더라고요. 하루종일 게임 생각만 나고.. 중독됐나봐요
다행인건 쉽게 질리긴해요. 질리면 안 하긴 하는데 질리기까지 그거 하나만 보고 미치니까 문제죠
좀 절제하는 방법 없을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