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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리는걸까요?
게시물ID : lol_610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침사과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13 16:12:06
멋도모르고 초반에 배치 잘못돌려서 브5에서 시작한 유저입니다.

브2까지 올라갔다가 오후타임 트롤러잘못만나 브5까지 쭉쭉떨어지고

지금 브3,4 왔다갔다하네요.


게임에 별로 돈을 아끼지 않는편이라, 지금 아이디에 챔이 많구요.



브론즈는 본인이 잘하는거 하는게 좋다 주의기는 한데,
항상 조합을 볼때 

1. 퓨어 탱이 있는가-(탑,정글,서폿 중 하나) Yes/No

2. 퓨어 탱이 없다면, 탑이 딜탱을 가는가 Yes/No

3. 탑이 딜탱을 갔다면, 서폿이 어느정도 탱이 되는가 Yes/No


상황에서 셋 중 둘이 No라면 닷지합니다.

퓨어탱은 혼자만으로도 1인분을 한다고 봅니다. 서폿이 잔나, 소라카와 같은 버프형이라도요.

딜탱은 최소 둘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딜탱과 쓰레쉬와 같은 탱이 받쳐주는 서포터로요.



문제는 딜탱 하나에 나머지는 다 딜러조합(정글 카직스, 서포터 니달리)와 같은 조합이 나오면
비슷한 실력일 때 죽어도 못이긴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고 조합을 맞추자고 해도, 그런건 천상계에서나 하라며 면박만 받을뿐...




오늘도 저는 그래서 닷지를 합니다.

닷지덕에 승급전도 번번히 취소되구요.
한 랭겜을 제대로 하려면....글쎄요. 하루에 한두시간은 대기시간으로 본 아이디를 못쓰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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