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요 게시판에서 목아지가 칼로 달아나버린
독립군인지 아님 범죄자인지는모르나
처형장면을 본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독립군이라고하고 설명이 있던데요
요즘에 우리나라에 왜 지가혼자 짊어지고 아래 부하들에게 짊을 덜어주는
상사다운 의인이 많지 않을까요
전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이미 그렇게 생각을 고처먹고 죄인이되기를 자청한 자 덜은
사기꾼이나 다름없게 기회주의자 이기때문에
부하건 자기에 충복이건 살필필요없이 오로지 자기 안위걱정에
그러하였을거라고
즉 정의가 없는
비굴하기 그지없는 비난을 받아 마땅한 그 정도의
미친 부류이거나 기회주의자일거라곤만 생각이 됩니다
즉 합당한 판단이 없이 흐르는 물에 발당구기식의 안이한 태도에서 그러하지 않을련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