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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유저일기]방치되었던 부캐 순회 후기
게시물ID : dungeon_610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불속거주자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25 14:37:10
실수로 장보권을 창고에서 꺼내지 않고 강화-당연히 펑...

열심히 골드 모아서 산 나름 재산 1호였는데...
 
슬픔에 빠져 부캐들에 전전하게 되었는데.

부캐1 전직의서가 이뻐서 만든 복치 : 폭주 혈십자 뽕을 맞고 {돌.연.사}를 반복. 참 적응이 안되지만 재미짐.
근데 코인값이 ㅠ
 
부캐2 전직의서가 이뻐서 만든 짜이 : 오랜만에 잡으니까 재밌는데 반잡칭호 가격을 보니 할맘이 뚝... 언젠가 만렙찍어서 초대장이나 뺏어 와야지

부캐3 전직의서가 이뻐서 만든 어벵 : 30까지 찍고 뭔가 이상해서 포기.  

부캐4 전직의서가 이뻐서 만든 섀댄 : 스킬이 늘어나니까 손이 파업선언 

결국 다시 본캐로 돌아와 그란슬을 돌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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