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바텀이 터져버렸지만

 

상대팀의 리신이 9분에 접속하는 마법같은 일이 발생했고

 

말파궁 리산궁 세주궁 블라디궁 징크스궁으로 이어지는

 

입롤이 실현되면서 "승패승승"으로 골드에 도달하였습니다.

 

p.s. 탑의 텔강타 메타에 블라디가 나름 쓸만한 것 같네요. 미친듯이 푸쉬하면서 졸렬하게 딜교하니 헤카림이 하는게 없었던 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