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침에 트랜스로 클럽개장 (Nish, Arctic Moon)
게시물ID : music_61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궤헤헿
추천 : 1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6 09:11:56

좋아하는 트랜스 트랙 두 개 띄웁니다. 이제는 리듬게임 덕후가 아닌 이상

별로 사람들 듣지도 않는 하드트랜스랑 업리프팅으로다가.... ㅠㅠ


하드트랜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법한 일본 디제이 Nish의

Blue Sunshine 입니다. 베이스 타격음이 끝내주죠. 멜로디도 좋고...





악틱문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듀서입니다. 이 양반은 남의 어떤 곡들을

가져와도 자신이 리믹스 하면 딱 자기 스타일이 확실히 나오는데, 진짜 이양반이

리믹스한거 듣다가 오리지널믹스 들으면 엄청 심심할 정도로 화려하고 세련된

리믹스를 들려주죠. 원곡의 멜로디가 출중하기도 하지만 진짜 이 리믹스는 예술....

리믹스의 왕자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