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것이나 취미나 특기 그런것도 되고 일상의 경험이라도 좋습니다. 예로들면 누군가를 가르칠때,남들을 웃길때,재미있는 예능을 볼때
책이나 방송을 통해 정보를 습득할때 아니면 사소하게 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이불이 뽀송뽀송할때 등등
여긴 익명이 되니깐 남에게 말하기 부끄럽거나 또는 괜히 말했다가 남들이 뭐라할것같은 그런 걱정 떨쳐버리고 자유롭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