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인가부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저렇게 자기집인냥 생활하네요~
어미 한마리랑 새끼가 4~5마리인거 같아요
제가 본건 네마리인데 저희 차장님이 5마리 봤다고 해서요
뭐 암튼 저도 러블 키우고 있고 차장님도 코숏하나 키우고 있어서
물, 사료, 캔 챙겨주고 있어요~
일광욕 하는걸 찍었는데 역시나 도망가서 빼꼼히 쳐다보고 있음 ㅎㅎ
여긴 군부대 안이라서 사람들의 왕래도 적고 차에 치일일도 없어서 다행인거 같네요
다만 좀 알아보고 따라줬음.....(하기사 우리 쵸코도 날 안따르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폰으로 찍었는데 잘 안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