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순간이동을 하게 된다면 관성때문에 몸이 산산조각이 난다던지 그런경우도 있지만
A------------B
A라는 공간에서 B라는 공간으로 이동할때
A에 있는 이동할 대상을 최소입자 단위로 쪼갠후에 B에서 정확하게 A에 있을때와 똑같이 합성시키는 방법도
순간이동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근데..가능할라나
최소단위로 쪼개고 다시 합성시키게 되면 그건.. A에 있던 사람과 같은사람일까요??
만약 저 방법이 가능 하다면
A에 있는 사람을 최소단위의 입자로 쪼갠후에 다시 합성시키는 방법이 만들어 진다면
굳이 최소단위로 만들지 않아도 똑같은 구조를 알수있는 방법이 있게되니까
클론 이라는게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믜..이건 철학게로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