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을 중점으로 이야기 하는게 좋을꺼 같은데요
제가 옛날에 다큐멘터리 '철의 문명사 스틸루트'를 보았는데
그 다큐에서는 조선시대는 성리학 같은 학문들로 요직을 체용하고 그런 사람들이
양반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으며...
철기 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장장이분들은 노예 수준에대가
국가에 귀속되어 철기 기술이 발달하기 힘들었고
반면 일본은 대장간이 마을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철기 기술이 널리 보급되어 철기 기술이 매우 발달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일본도 같은 경우는 매우 단단헤서 조선칼이 이길 수 없었고..
조총의 제작방법도 알고 있어
우리나라는 철기 기술의 부족으로 많은 피해를 보았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 이때도 우리나라는 문과가 정치를 하니 이과가 죽어나는구나 라고 생각헸데....
그런대!
어떤 자료들을 보니.. 우리나라는 대포기술과
귀신폭탄 같은 시대를 앞지르는 엄청난 철기 기술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어느게 진실인가요?
만약 우리나라가 철기 기술이 뛰어났다면
고립된 지형으로 서방국가와 외교가 힘들어
총이라는 기술을 알지 못하여
임진왜란에서 엄청난 피해를 입은건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