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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글입니다만
게시물ID : sisa_610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년전오늘
추천 : 1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7 09:43:42

나같아도 내 사돈에 팔촌에 친구에 친구 아는 지인들 까지

동원해서 범죄를 저질렀고 그 무리들까지 싸잡혀 가게 생겼는데

다같이 살자고 못할일이 무엇이겠으며 그 범죄보다 더한 범죄를

해서라도 진실을 왜곡 하고 악질 선동과 조작을 해서라도 그 범죄를

덮으려 할것 입니다.



지금 이나라가 그렇습니다.

범죄자 집단이 권력을 쥐고 있고 

그 권력을 이용해 범죄자들을 새끼치고 또 새끼치고 합니다.

부 라는 달콤함을 주며 말입니다.

그렇담 과연 그 범죄자들이 우리같이 돈걱정 하며 살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양심의 가책보단 오히려 왜곡하고 선동 해서라도

지금 그자리를 지키려 들겠지요


최고권력을 가진자들이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고 

또다른 권력을  가진 자들과 타협하고 이나라를 쥐락펴락 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 권력이 남에게 가버린다면 그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무리에서 아주작은 범죄를 저지른자라 할지라도 겁나서 

어떻게라도 그걸 막으려 들겠지요

바로 그겁니다.

이나라가 지금 딱 그렇습니다.

대가리만 바뀌면 된다고들 하시는데

그게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만 않습니다.

이미 거미줄처럼 번저버린 저들인지라 최고 밑에놈일지라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으려 들꺼니까요



제가요 세월호 다큐 보다가 급작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덥니다.

진짜 무섭고 무섭더군요



모두들 저와같은 생각일꺼라 생각듭니다만

이싸움은 어쩌면 과거 민주화운동 때보다 더많은 희생이 따라야

겨우 이길까말까할 정도로 힘든 싸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들은 지금 총만 안들었지 유신때보다 더 잔인해 지고 있으니까요


흥분해서 두서없이 썻지만 이해해주실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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