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누가 절 사칭해서 거게에 판매 글 쓰는 바람에 사람들한테 뭔지도 모르는 아이템 산다고 귓이 막 오더라구요. "저 안 파는데요?" 했는데 사람들이 막 그럴 줄 알았다고 상습범이라면서 ㅠㅠㅠㅠㅠㅠ 사사게에 저 사기꾼이라고 글 올라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에서 열심히 해명글 쓰다가 깼네요.
마영전 꿈까지 꾸다니....이게 흔한 망창인생인가... 요즘 자소설써야하는 시기라 사기관련 꿈을 꾸나ㅠㅠㅠ 저 꿈을 이틀 연달아 두번 꿨어요. 은근 악몽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