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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 노망난 인간이 또 입털음
게시물ID : sisa_610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쿨서태웅
추천 : 2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07 10:32:09

새정치연합 전남도당에 따르면 박 의원은 5일 무안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도당 주최 '도민의 소리를 듣다' 행사에서 "민심의 흐름을 이기는 정치 지도자는 없다"며 문 대표의 사퇴를 우회적으로 요구했다.

박 의원은 "추석 밥상에 신당 창당문제가 오르겠지만 정치는 생물이어서 나 자신도 어디에 설지 모르겠다"며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통합과 단결만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말했다.


잠잠하면 한번식 존재감 드러내려고 악을 쓰는데 한심함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61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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