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이글을 읽으시면 글을 아는분도 있고 모르는 분도 있을껍니다.. *이상한거 아니니 끝까지 읽어 주세요~~
어느 한 마을에 한 소년과 소녀가 서로 좋아하고 있었다. 어느날 소년의 부모님은 잠시 밖에 나갔다 온다고 하시며 소년에게 집을 지켜라고 하였다. 소년은 부모님이 가신뒤 잘됬다며 소녀를 자기집에 초대했다. 1층거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소년이 "내 방에 가볼래?"라고 했다 소녀는 가보자고 했다 소녀가 2층 소년의 방에 들어가자..소년은 안에서 문을 잠궜다..소년은 커텐을 치고.... 자신의 시계를 보더니 다시 소년을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었다.. 소녀는 놀래서 "왜...왜그래..?"라고 했다 그때 소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