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의 한 교회.출석 교인 5천 명에, 1년 헌금액은 60억 원에 달합니다.하지만 이 교회는 빚이 150억 원이나 쌓여 지난달 법원에 회생 신청을 냈습니다.일부 교인들은 교회가 이렇게 된 것은 24년 동안 이 교회 목사를 지낸 윤 모 씨가 헌금을 계속 빼돌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교인 ▶"분명히 횡령한 금액으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금이나 유가증권으로 감춰놓을 수도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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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네티즌의 기가막힌 촌철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