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정 고산에서 청년창업을 하려는 평범한 남징어입니다.
수제햄과, 이를 이용한 샌드위치& 버거를 만들어 파는 조그마한 사업을 시작할 참인데.
가게 이름짓기가 상당히 난해하네요.;;
일단 몇개 생각해둔 이름은 있습니다만, 뭔가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요.
오유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일단 생각해둔 이름은
이튼타임 Eaten Time
진격의 버거
열정 버거
친절한 버거씨
뭐 등등인데. 일단 청정고산의 느낌과 기발하고 톡톡 튀는 느낌을 담은 신선하고 기발한 이름 없을까 궁금해서요.
염치없지만 오유느님들께 한번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