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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20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총각네고깃간★
추천 : 3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21 15:24:48
낮에 사무실에서 자다가 꿈을 꿨는데
티모로 나왔어요. 저는 평화롭게 양쪽 진영을 누비며 자연을 돌보는데
누군가 내 머리로 접속을 하더니 상대방을 잔인한 독침으로 죽이길 강요했어요
우리 모두 누군가들에게 몸을 지배당해 서로를 해치기 시작했어요
하... 정말이지 처참하고 슬펐던 전쟁을 했어요
일어나니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던데 우리 엘오엘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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