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박원순 시장이 잘하긴 잘 하나 보네 자잘한 것 가지고 태클거는 것 보면
엄 : 자잘한것이 있다는 건 그만큼 뒤가 구릴 수 있는거야. 저런사람이 음흉한 구석이 있어. 확실히 박원순 시장은 먼가 있어
아 : 근데 다른 정치인들은 숨기고 싶어도 대놓고 크게 구리잖아. 자잘한 게 안 보일 정도로
엄 : 그렇네...
대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