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에서 가장 소심한 캐릭터였던 네빌 롱바텀. 초반만해도 눈에 띄는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비중을 넓혀가더니, 후엔 덤블도어의 군대를 이끄는 겁나 멋있는 리더로 자란 네빌 !!
거두절미하고 사진부터 보시죠
이랬던 그가 1. jpg
이랬던 그가 2.jpg
이랬던 그가 3.jpg
점점 길어지더니. jpg
특유의 빙구st는 여전하지만.jpg
요로코롬 점점 훈훈해지고.jpg
살이 빠지고 소품이었던 앞니를 뺀 뒤 ...
이렇게 됨
존잘!!!!!!!!!!!!!존잘!!!!!!!!!!!!!!!!!!쫀짤!!!!!!!!!!!!!!!!♡ 미음한자하는 시간도아까웤 너무멋있어엌ㅋ컼커커컼
처음 사진보고 이렇게 내뱉음
네빌 역의 배우 매튜 루이스, 올해로 25살 된 청년으로 ...
네빌. 네빌. 존잘네빌 으헝헝
ㅈㄴ소심한 찌질이라고 눈길도 안주던 루나 양와 함께.jpg
2011년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요로코롬 훈훈하게 자랄 줄은 몰랐어
마지막은
그리운 떼샷
과
영화 크랭크인 전 네빌과 시무스.jpg
그리운 떼샷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