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아저씨의 봉하마을 이야기 제3화
벼꽃과 희망등불, 활짝 핀 8월의 봉하
노오란 바람개비. 노오란 풍선.
여러분은 어떤 곳이 떠오르시나요?
방앗간 아저씨가 들려주는 봉하마을 이야기!
한 사람, 한 사람의 희망이 적힌 등불이 꽃처럼 활짝 펴 하늘 높이 떠오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예쁜 마음들로 활짝 피어난 8월의 봉하였습니다.
봉하사계 프로젝트 자원봉사팀
출처 | http://blog.naver.com/beitself/220475886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