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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요리를 할때 나는 말렸어야했다..
게시물ID : freeboard_316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등
추천 : 5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8/10/09 16:58:25
 
 슬슬 누나가 나의모든 식사를 도맡게되는데..

 정말 음식이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1분안에 쓱싹해치운다.,

 요즘 독서실다니기때문에 도시락을 싸주시는데..

 솔직히 겨우반정도먹고 집에방치해둔다..

 지금도 도시락을 싸주신다..

 누님은 노력하시는것같은데

 난 맛있게 먹는 노력을못하는걸까..

 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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