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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56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키니먹자★
추천 : 15/18
조회수 : 462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3/08/21 20:18:38
아무도 도와주지않았습니다
경황이 없어 울기만하고 왼팔 윗부분이 지하철에 껴있는채였습니다
조금 술에 취한 상태라
내리고나서도 왼팔을 붙잡고 그냥 내렸어요..
전화를 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것같았고
술취했다고 무시할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올라와서 폭발했네요
혹시 30분전에 아현에서 울던
여자기억하시던분 있으신가요.?
그게 저에요....
이해하지만 조금만 도와주시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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