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천사 화영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와 왕따의 문제.
화영이 거기 다시 올라간다는 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왕따현상과 타협한다는 것.
그런 거라면 어쩌면 천사 화영은 네티즌이 만든 허상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