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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비하인드스토리
게시물ID : humorbest_611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디다현디
추천 : 17
조회수 : 3272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19 05:06: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18 19:47:42
안녕하세여 

지금너무심심해서 우리집스토리를 풀어볼까해요

제가하는얘기는 다엄마한테들은이야깁니다




가자음슴체로
때는바하흐로20년전으로거슬러가겟음
내가갓난아기일때우리집은가난햇음
후진빌라에서 살았다고함 (반지하)난 애기여서 누워있었음
근데우리집안이 원래 기가약하다고함ㅂ
어느날 윗집에서 못질하는 소리가났다고함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몇일지나자 내눈에 빨간선이 동공과휜자를 통해 그어저있다고함
엄마가놀래서 병원이란병원은다갓지만 처음보는광경이라고
냅두면 갠춘해진다고햇다함
어느날엄마가 외할머니랑 통화하다가 애기가 이상하다고 말함
외할머니가 아는지인(어릴때친구가갑자기점쟁이가되심)
혹시 무슨연관된게아니냐고 연락을하니 마침 건드리면안될곳을
건드려서 그자리에있던 영이 화가났다고하심
할머니는 뭔지모르지만 우리집와서 건드리면안될곳을찾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그러던찰나ㅇ벽에못을보고 혹시 못인가
이러고 엄마한테ㅇ물어보고ㅇ몇일전에 못박는소릴듣긴햇다그래서
못질한집찾아내서 못뽑아내고 다음날되니까서서히 내눈은 돌아왔다그럼
 

쓰고나니 별거아닌거같넹...
저희집에 얽힌 무서운얘기짱많은데 핸드폰으로 칠려니까 손목아프넹

인기좋으면 무서운얘기짱많이 방출하겟음^o^ 
담에봐염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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