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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1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惡。치약수퍼★
추천 : 18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4/25 14:15:56
어떤 한 커플이 있었다.
그여자의 생일날 ,
남자는 그녀를 놀래켜 주려고 했다.
남자는 여자를 그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는 거실에서 그녀의 두 눈을 가리개로 가리고 2층으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속이 너무 안 좋아서 방귀를 뀌고 싶었으나,
애인에게 추한 꼴을 보이기 싫어 참고 이썼다.
그녀의 속이 거이 절정에 달 했을 무렵 1층에서 전화 벨이 울렸다.
남자가 말 했다.
"자기야, 눈 가리개 풀지 말구 좀만 참아! 알겠지? "
"알겠어, 자기야, 얼른 가 전화 끊겨 "
여자는 남자가 나가는 기척이 들리자
얼른 일을 저질렀다.
그리고 그녀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마구 팔을 휘두리며 희석시켰다.
남자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만히 있었다.
드디어 남자가 왔고, 그는 그녀의 눈 가리개를 풀어 주었다.
그녀는 눈을 뜨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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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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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주위에
생일 케이크를 든 친구들이 그녀를 어이없게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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