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611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Ω
추천 : 11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6/11 13:27:55
이광재느님의 위엄
참여정부에 입성하기 전부터 그는 군대를 기피할 목적으로 손가락을 잘랐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군복무 기피 의혹은 고의성 여부에 초점이 맞추어졌고, 2003년 국정상황실장으로 재직할 때, 한 신문사 기자에게 자신의 손가락이 잘린 것이 인천 부평에서 위장취업한 상태에서 사고로 손가락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현장 확인을 하자면서 그 기자와 동행하기까지 했다.
2003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공장 프레스에 잘렸다”고 말했다.
또 2003년 말 국정감사장에서는 국회의원의 질문을 받고 대학 때 다쳤다고 답변했다 국회에서는 “대학교 때 다쳤다”고 말한 바 있고,
그뒤 방송 토론에서는 “우울해서 잘랐다”고 했으며,
2008년 총선 전에 낸 책에는 “손가락을 잘라 태극기에 혈서를 썼다”고 적었다.
도마뱀인가 자꾸 재생하넹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