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요일날 나와서 무보수로 12시까지 청소니 페인트질을 해야하고요 거의 격주로 합니다.
그리고 5시30분에 퇴근인데 7시까지 추가로 근무시키고도 야근으로 쳐주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지금 거진 5년이 넘게 해왔는데..
아버지께서 하소연을 하시더군요...
노동청에 전화하는걸로 해결할까요? 일단 아버지께서 정년이 2년정도 남으셨기에 정년퇴직하실때까지는 다닌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해결방법이라던가, 아니면 2년후를 대비한 기록방법이라던가..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