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상대로 정풍운동을 하겠다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민주당때부터 언제나 설쳐대던건 정동영, 천정배, 김한길 등등이죠.. 소위 정치꾼들.
언제나 먼저 북치고 장구 치고 판깨던 놈들은 정해져 있었어요. 언제나 쟤들이죠.
노통이 하지말라고 하는데 민주당을 깨고 나오더니...
열린우리당 만들어서 노통 탄핵덕에 횡재해서 요직은 다 해먹고...
노통이 인기 떨어지자 당깨지 말라는데 제일 먼저 칼꽂고 나온것도 저 인간들..
회고록 보면 아시겠지만 노통은 아주 저 설치던 인간들 끌려다니면서 말리던게 일이 었어요.
이번에도 딱 저 인간들이 또 시작한거죠. 뭐 무슨 국민의 대의, 정풍운동 웃기고 자빠졌네...
순전히 지들을 위한거고 하자는 대로 해봐야 끝이 뻔하죠. 저넘들은 단타치는걸로 먹고 사는 놈들이예요.
당장에 인기가 떨어져도 그냥 민주당으로 아니면 열우당으로 꾸준히 했으면 지금 이꼴은 아니지 않을까요?
한나라, 새누리 지금 몇년째 그대로 가고 있는 거예요?
어처구니 없게도 민주당으로 도로 이름 바꾸려는데 이름만 뺐겼더군요.
저것들이 하자는대로 실컷 끌려다닌 결과가 결국 도로 민주당입니다.
민주당 60년 기념한다는데 창피하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