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국사 교과서 국정화의 제일 큰 문제점

왜구 잘나가니까 왜구 똥꼬 빨고

남로당 잘나가는 거 같으니까 남로당 똥꼬 빨고

이제는 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또 갈라서 표 헤쳐먹는 이런 집안에서 나온 인간이 국정화를 지시.

심지어 집안내력은 더 화려함. 집안 내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개막장 집안. (나꼼수 무서운 가족? 참고)

물론 선거 과정에서 댓글과 그 외 이상한 점이 졸라 발견돼서 진짜 대통령이라고 인정도 안하지만.

국정화 자체도 별로지만 국정화를 지시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국정화의 기역자도 말하지 말아야 할 뱀 같은 집안 태생이 쇼를 하고 앉아 있다.

그리고 국정화 되면 내용 어떻게 나올지 뻔하잖습니까. dj, 노통 때처럼 책이 나올까요? 절대 아니죠.

가끔씩 과거 교과부에서 나온 국정화 교과서 보는데(예전에 사재기를 한 적이 있어서 3권 정도 있음)

절대 옛날처럼 책이 잘? 나올 거라 생각은 저언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