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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변명을 듣고서 어처구니 없었던건...
게시물ID : sisa_611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래명세표
추천 : 14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9/10 2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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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딸이랑 결혼하려는 인간이 약쟁이라는 걸 알았으면 결혼에 대한 가부의 문제가 아니라 이걸 신고해야하나 말아야하나를 고민해야지 ㅋㅋㅋ
 
다른 사람도 아니라 여당의 대표에 차기 대권후보라는 인간이 약쟁이인걸 알면서 숨겨줘?
 
마약공급망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서 감형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으니 자수를 권고하던지....
 
무슨 술담배도 아니고 마약인데 그걸 그냥 넘기고 숨기고 있었다고? 결혼 전에 알았는데?
 
진짜 답없는 인간이네....
 
보통 사람들이 사위가 약쟁이 인거 알았는데 숨겼으면 방조했다고 조사받을 판이구만 권력이 좋긴 좋네
 
거기다가 사법부에 검찰에 언론까지 알아서 똥처리까지 해주니 손발 쓸 일이 없어서 퇴화하시겠네 ㅋㅋㅋ
 
김무성이 새누리당의 당대표 뿐 아니라 수준까지 대표하시느라 바쁘시구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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