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일베에서 놀면서
커나갈 아이들을 생각하니 슬프네요.
부작용이 많아 언젠가 도태될 커뮤니티라고 하지만
미래 함께 할 민주사회를 위해
지금 한명의 아이라도 소홀히 해선 안될텐데..
민주당과 진보당, 여성부, 국민의 합심으로 하루 빨리
강한 조치(유해 사이트 지정)를 취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