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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21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양세★
추천 : 0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22 04:16:04
롤은 어미 아비도 못알아본다 카더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마지막 적 처치라고 했을때....
두근거린다 지금 이순간에도
한판만 더 .. 한판만 더...
입에 뭐가 들어가는 지 나오는지 모른다..
친오빠의 애태움도 들리지 않는다
난 빠져들었다 ... 롤에 ....
이래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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