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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탬 자랑 끝났나요...?
게시물ID : dungeon_61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
추천 : 0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0/31 00:13:35
 저는 이런게 있긔


아마 2004년 오픈배타때 시로코 서버니까 7년정도 된 레시피임요

(이때 초등 6학년이 지금 대학생 이네염)


저땐 저런거 말고 눈결이 비싸서 


성스러운 수호자가 부의 상징이었는데


물방 마방 물공 마공 구분이 없었고..
스킬에 쿨타임이란게 없었고
결투장은 소울이 웨이브라는 스킬로 쓸고다니고..
(나중에 아수라 라는 케릭이 생기면서 뻇어갔지만)

그떄가 나름 소소한 재미로 재미가 있었음,..
척2를 솔플 할수있는 사람이 서버에 단 1명밖에 없었음(웨펀)
물약도 없고 요정도 거의 없고

지금은 게임이 망하네 어쩌네 한다만 망하면 조금 섭할것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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