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표 체제에서 초대 사무총장을 지낸 이군현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모 된 마음은 다 똑같은데, 자식 못 이겨 출가시킨 부모 마음은 오죽하겠느냐"면서 "이런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연결짓기, 의혹 제기로 정치 공세를 삼는 것은 인륜적 도를 넘었다. 작금의 야권행태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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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을 그렇게 잘 헤아리는 사람들이 세월호 유족들에게는 어떻게 했나요?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어떻게 했죠? 진짜 이런 염치없는 놈들 정치판에서 반드시 치워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