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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반전 퀴즈~
게시물ID : humorstory_61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바람난처녀
추천 : 11/5
조회수 : 161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4/25 22:01:39
어떤 한국 여자가.. 한국에서 일하던 미국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고.. 얼마후에 그 남자와 미국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이 여자는 영어를 못했대요.. 그래서 집에서만 지내던 어느 날.. 족발이 너무 먹고 싶더래요~ 그런데 한국이라면야 족발을 냉큼! 배달 시켰을텐데... 그럴수 없기에..이 여자는 직접 족발을 만들어 먹기 위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알바생앞에서 슬쩍 자기의 미니스커트를 위로 치켜올리며.. "Oink~ oink~ " 그랬대여~~ 그랬더니 점원이.."I see~ I see~"그러면서 족발을 주더래요~ 이 여자는 자신감이 붙은 거에여~~ 그러던 어느날은 닭가슴살로 만든 연한 고기가 먹고 싶더래요~ 그래서... 이번엔 깊이 패인 티를 입고가서.. 점원 앞에서 티를 어깨 밑으로 슬쩍 내리며.. 닭소리를 흉내내니까..역시 한참 후에..점원이.. "Ok~ I see~~ "하면서 닭가슴살을 주더래요~~ 이 여자는 넘 뿌듯한 마음으로 역시 요리를 해먹었죠.. 그러던 어느날..주말에 남편이 프랑크 소시지가 먹고 싶다그러더래요~ 이 여자가 편이점에 갔는데.. 소세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점원에게 무언가 물어보려는데.. 도저히 자기 신체엔 소세지와 비스므리한게 없더래요~ 그래서 집에서 남편을 데려왔답니다..*-.-* 그리고 프랑크 소세지를 사갈 수가 있었죠~ 과연 무슨 방법을 썼을까요~? 정답은.. . . . . . 그는 미국인이었기에..당연히.. "Give me a sossage~"라고 했답니다~ 나와 같은 생각(ㅡㅡ;)을 하셨다면 당신은....저처럼 너무 많은 걸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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