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골코 버그가 사실인것같네요.
요몇일 매x 골드시세를 몇일간 쭉 살펴본결과
몇일전 9천원 중반이던 골드시세가 4~5시간만에 7천원대로 폭락한뒤 8천원 중반대까지 시세가 어느정도 올랐을때
축복머니와 ??머니 이런 이름으로 대량의골드 약 10억~20억 골드가
한꺼번에 올라와 골드시세가 7천원 때로 무너지는걸 자주 봤습니다.
그리고 평소 매x 골드 판매도 많아야 10억 이하로 판매합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골드 소지제한
즉,60이상 소지 제한골드4억 계정금고 4억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만약 골코 복사버그가 사실이라면 골드코인은 그즉시 수수료도 없고 그냥 15만 가치를 지니고 있기때문에
무한정대로 골드를 들수있을수 있습니다.
오늘도 던파 점검 풀린 직후 축복머니와 ??머니로 시세보다 낮게 골드 판매하는걸 봤는데
한 오분뒤쯤 이번패치로 지옥파티 부스터가 없어진걸 알았는지 글을 내리고 판매를하지않네요
10억쯤 파는 골드가 한번에 팔렸을 리도 없구요
그리고 지금 골드 시세도 9천원대를 형성하고 있구요
다른 써버를 찾아봐도 축복머니와 ??머니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매물도 없는것같구요
재 추측이 틀릴수도 있지만 아마 골드 코인 복사 버그가 생긴걸 없애려고 지옥파티부스터를 없앤것으로 보이네요
골코는 던파에서 골드시세를 유지하기위에서 간접적으로 내놓은 세라템이였고 이득또한 많이 봤을텐데 그냥 없애지는 않을거로 생각되구요.
아마 오늘까지 패키지 판매가 완료되고 대전이로 골드시세가 상승하다가 추석패키지때(추석패키지 내용물이 장난이 아니라서 ㅋㅋ) 조금
하락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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