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사건 이후
수산물 안먹은지 2년이 벌써 넘어 가는 군요...
소금은 암염으로 먹구요.
너무 과민 반응 아니냐 하는데.
솔직히 피할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데 사람 마음 아니겠습니까?
"국가를 믿고 안전 하니 먹어라" 라고 하지만..
그말은 내뱃은 자기들도 못믿을 소리 일테니..
점심때 해산물 잔치라....
그냥 거르고 푸념조로 글한번 쓰네여..
국내 수산물 산업 앞으로 더 어려워 질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국민 잘못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 총리분께선 괴담이라는데 실소만 나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