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동게에 냥이사진들 마니 올라오던데 러시안블루는 잘 안보이길래 올려보아요.
제가 4년째 애지중지 모시고있는 상사님이십니당! (이름이 상사님이에욬ㅋㅋㅋㅋㅋㅋ)
또롱또롱 벗으라면 벗겠다옹~
그래!!! 거기다옹!!!!! 거기를 더 긁어달라옹
똥싸는데 저 상태로 미동도 안하고 지켜보고 계심.....
지름신을 물리쳐주시는 고마운 상사님.....
나 쫌 아련돋지 않냐옹?
ㅋㅋㅋㅋㅋㅋㅋㅋ 약빨았냐옹? 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아깽아깽한 시절 상사님 ㅠㅠ 천사....
나루토 보고 감동받은 상사님 ... 자막에 맞는 애절한 손(?)짓이다옹...
1. 저기 뭔가 있다옹.
2. 뭐냐옹!?
3.에라 모르겠다옹!!쿠캬컄ㅋ캬컄
닝겐! 내 칭구칭구랑 한컷 찍어달라냥!
뭐..뭐냐옹..포근하다옹....
우리 상사님... 제눈에만 이쁜거 아니죠?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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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