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주관적인 뮤지션 소개]Nettohunden
게시물ID : pony_50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yM
추천 : 1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22 14:50:37
Nettohunden
[http://www.youtube.com/user/Nettohunden619?feature=watch]

2번째로 소개할 뮤지션입니다


'100% No Feeble Cheering'참가곡
'Get My Rope'
그리고 이곡은 또 'Apple 2012'에서 믹스로 사용되고
Circuitfry가 'They Will See Me Get My Rope'란 곡에 사용됩니다
(They Will See Me와 매시업)

아물론 이곡에대해 설명하기전에 다른설명도 해드리겠습니다

이분은 '펜듈럼'의 팬입니다 

펜듈럼에 대해말하자면 
한때 드럼엔베이스 밴드였으며 지금은 보컬과 베이스담당이 펜듈럼활동을 팬들에게 'x까'라고 끝낸후에 'Knife Party'란 뮤지션으로
활동하게됩니다.

결국 이분은 그걸 좋게않보셨는지

http://www.youtube.com/watch?v=hszZmFRPqx8
펜듈럼 'The Island Pt1'이란 곡 페이지
덧글에 이렇게 날리셧죠

netto.jpg
'나이프파티 x까 펜듈럼 오래가리'
네 이정도면 얼마나 펜듈럼을 좋아하는지 알수있ㅈ...

그리고 이곡은 또 
초반에 포터 로빈슨의 
'Unison'나이파티 리믹스의 비트가 흘러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2GSyQBdeEQ

이분의 입장으론 이미 100% No Feebe Cheering이 
100% No Modern Talking의 패러디 앨범이니
어떻게든 특별하게 하고싶었나봅니다.

아트어택씨 다음으로 흥하는 비트를 선보이는 네토헌덴씨였습니다.




Elliptisoar & Nettohunden - Blade Affair



Jackle App-Cawtion Remix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