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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복수 후기) 하... 진짜 어쩌지
게시물ID : gomin_611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르믈벗어나
추천 : 18
조회수 : 184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02/28 14:44:56
미치겠다

자고일어나니깐

책상위에 2만원이 올려져있길래

이게뭐지 하고보니

제 핸드폰이 엇어졌어요

그래요 구스다운 복수는 제 휴대폰이 받았어요

지금 아이팟으로 눈물을 훔치며 글을쓰는데

미친 갤투를 이만원에 팔아버리다니

책상위치 바꾸고 노트북 팔아버릴건데

어디다가 팔아야 아주싸게 버릴까염

하....

누나는 패딩 수선 맞기면 되지만

그 댓가가 너무 커요

큰일이에요

그리고 밎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손목인대 늘어낫어요

지금 병원갓다왔는데

의사가 왜다쳣냐고해서 말하기 부끄러워서

짐승한테 다쳣다구햇어요

사진 올리고싶은데 아이팟이 ios5가아니라

안된데요 살려주세요

지금 누나가 나간사이 일단 컬투쇼 들으며

누나 침대 다리를 전부빼서 없에버리고 화장대를 보일러실에 둿는데

뭐 다른거 없나요

진짜 심각하게 빅욧 먹이고 싶은데

목숨을 대가로 칠만한 복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손목과 휴대폰을 댓가로 패딩을복수했는데

하.. 왜 제가 더 당한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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