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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5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비찌★
추천 : 2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8/22 17:30:58
체크무늬 입은 아주 작은 꼬마소녀가
정말 애타는 마음으로 유치원생 목소리로
자기가 어찌어찌 해서 서울왔는데 다시 지방으로 갈 버스를 타야된다고
돈이없어서 5천원만 달랬길래...
오천원줬음....
하.... 귀에 유치원생 여자어린이기 속삭이듯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왠지 딱해서 줬는데....
집에 잘 갔으려나?
초딩처럼 보이는중딩쯤 되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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