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ㅋㅋㅋㅋ

 

 

1탄쓰고 어캐될지몰랐는데 또써달라는분이계셔서 기분이 좋네여ㅋㅋ

그래서 2탄투척합니당ㅋㅋㅋㅋ

아오늘혼자자는데 쓰기 무섭지만....ㅋㅋㅋ

 

 

 

1.울엄마는 무척이쁘심

자랑이아니라 울어마마마는 어딜가나 이쁘다고하심

자주 이쁘다는 소릴들었슴

그러나 울엄마는 피부에 기미주근깨가 너무많은게함정...

그래서 마음먹고 피부과가서 점을다뺏음ㅋㅋㅋㅋ

얼굴이 무서워보엿음 얼굴전체에  점갯수데로 딱지가생겻으니,,,,

어느날꿈에 귀신들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너가 그렇게 이뻐??

어디한번보자 이러면서 엄마얼굴을 보더니 뭐야ㅡㅡ별로잔아 이러고 도망갔다고함ㅋㅋㅋㅋ

그때점을안뺏더라면....엄마.,,,...

 

 

2.지금사는집으로 오고 언니랑 내가 쓰는방이 여름이 되니 무척더웠음...

에어컨이 있지만 거실에 있으므로 우리방은 더더욱더웠슴...ㅠㅜ

엄마한테 방에도 설치해달라니까 비싸다며 벽걸이에어컨을 달아주셧음

그런데 어느날 남동생이 목소리가 점점안좋아졋슴 엄마는 병원을 델꼬가서 진단을 받으니 갑자기왠 성대결절...

소리를 많이 질러서 그렇다고함

그치만 우리집은 나 언니 여동생 남동생이라 남동생은누나가3명인 관계로 기가죽어 소리지를일이 음슴...

동생한테 물어보니 꿈에서 누가 자꾸 자길 데려갈려고해서 꿈에서 소리를지른다고함

보통 대수롭지않게 지나갈일은 엄마는 아는지인(점쟁이할머니)에게 물어보심

남쪽이 남동생의 인생이 펼질길은 뭔가가 막았다고함 못박은거 있음 다 뽑으라고 하심

남쪽이 어디일까 집을 살피던중 에어컨이 보임...

더운날 에어컨을 뽑을수도없는노릇에 다시 콜...

점쟁이왈 지푸라기를 새끼꼬아서 에어컨에 감으라고 하심

그래서 더운날밤 엄마가 혼자 돌아댕기다 가로수에 있는 지푸라기 뜯어와서 새끼꼬고 에어컨에 감고나니 성대결절은 나았음

이젠 꿈도 안꾸고 잘자서 나보다 키커짐...ㅜㅜㅠㅠ

 

 

3.엄마의예지몽은 기가막히는노릇임

아빠가,,,,아빠미안ㅋㅋㅋㅋ 아버지께서 술담배여자를 좋아하심ㅋㅋ

딸만셋을낳고,...아빠집안은 아들낳기를 원했는데 딸만셋이니깐 방황을 하셨음

바람이나신거임

맨날 야근이라는말만하고 여자향수냄새 립스틱 파운데이션 묻여오셔도 엄마는 사회생활이그런거구나 하셧음,,,,ㅠㅠ엄마왜....ㅜㅜㅜ

엄마 꿈에 아빠가 딴여자랑 걷는꿈꾸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본뒤 그꿈은 남편이바람나면그렇다고하심

그래서 아빠등까보니까 여자손톱으로 긁은자국.....ㅋㅋㅋㅋㅋㅋㅋ

죽네사네이혼하네맨날싸웠음ㅜㅜ

또 엄마꿈ㅋㅋㅋ

언니는 어렷을때부터 줄곧통통햇슴ㅋㅋㅋㅋ

어느날 엄마꿈에 언니가 말라서 아무말도 안하고있다고함

몇일뒤 언니 오다리??숏다리??무튼먹다가 턱빠져서 일주일간암것도 못먹고 말도못햇던기억이...ㅋㅋㅋㅋㅋㅋ

또 어느날은 차조심해라 이러고 아침에 언니랑 학교가다 언니교통사곸ㅋㅋㅋㅋㅋ

아 제일 소름돋는꿈은 이거엿슴

엄마꿈의 돌아가신외할아버지가 땅을 파는데 깊게파는게 아니라 얇게 샵질을 하셨다고함

그때 엄마 친척동생이 비형간염인가 무슨 간수술을 하게되서 간이식을 받았는데 부작용??무튼 안맞아서 돌아가심

갑자기 돌아가신게아니라 발병하고 3개월만에 가신거임

무튼 할아버지가 땅파는꿈은 누군가 죽는 꿈인데 깊게파면 빨리죽고 얇게파면 앓다가 죽는꿈이라고 하심...ㅠㅠ

 

 

 

 

아엄청길게 쓴거같은데 다시읽어보니까 짧으넹....

난내일출근한는관계로 잠을청하러 가겟심

아,인기좋으면3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빰!!!!!!!^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