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친년이지ㅋㅋㅋㅋㅋㅋㅋ 21살 나이는 어디다가 처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술먹고 그랬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걸 뭐 팔려서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반나절 이상 고민하다가씀
평소에 꿈을 잘 안꾸는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꿈을 꿈 언덕위에서 혼자 누워서 코스모스랑 클로버 보면서 흐헹헹 거리면서 웃고 있었음 그런데 꿈에서 뭔가 느낌이 쎄~ 한거임 아 배아파 이러고 꿈에서 생각했나봄 마법이 터진 것 같아서 이리저리 찾아보는데 마침 화장실이 하나 보임 후딱 앉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앉았더니 아 역시 마법이 터졌구나 라고 생각하고 온김에 오줌까지 쌈 아 근데 어찌된 물줄기가 자꾸 변기에 고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변기위로 쏟아나옴 용이 승천하는마냥 슈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정색함 그러고 꿈주게에 생각함
"보통 꿈에서 쉬싸면 실제로 싸던데"
이생각을 하자마자 정색하고 꿈에서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내밑을 만져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시간도 기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 41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엄마랑 거실에서 같이자고 아빠는 딴방에서 잠
내옆에 엄마가 나랑 같은 이불을 깔고 같은 이불을 덮고 누워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을 달려감 아...어쩌지하고 우선 팬티와 바지를 벗고 씻음........... 돌돌돌 말아서 내방으로 잽사게 들어감 급하게 새팬티를입고 휴대폰 불빛으로 생리대를 찾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