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피부과 논란' 나경원 "안면마비 초기 증상 때문에…"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19233507703&RIGHT_ENTER_TOT=R8 나 위원장은 "전국에 지원유세를 다닐 때였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방송을 준비해야 했는데 입이 삐뚤어져 있고 말이 어눌했다. 피로누적 때문에 생긴 안면마비 초기 증상이었다. 방송 촬영도 겨우했고 이후 2주 가까이 고생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치료를 위해 "경락도 받고 비타민 주사도 맞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일일이 다른 병원을 찾아가야 했는데 그 곳은 모든 관리가 된다고 해서, '1타 3피'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해서 갔다가 구설에 올랐다"고 말했다.
안면마비걸리면 병원을 가야지 왜 피부클리닉을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