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만으로도 담배에 중독당할 수 있나요? (부모가 담배를 피우고 자녀가 그 연기에 계속 노출당했을 때의 경우를 가정하여 질문합니다.)
과거에는 유통되었던 진정제 과다사용 육류를 섭취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진정제 금단증상이 올 수 있나요? (항생제 관련해서 문제가 일어났다는 점은 알지만 항불안제… 그러니까 안정제 같은 종류의 약물도 비슷한지는 몰라서 질문합니다.)
평생 술 안 마신 사람이 술에서 날아든 알코올만으로 술을 마시고 싶어할 수 있을까요? (코가 쓰리고 아리고,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술을 먹지 않고도 적은 양의 알코올 만으로도 반응을 보인다는 말이 나와서 질문드립니다.)
위의 세 상황에서 직접 흡입 및 음용과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면 심리문제일까요, 아니면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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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호기심이 치밀어 올라 묻습니다.
본삭금 걸었어요! 현명한 과학게시판에서 답을 주실 분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