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애니에나 나올법한 개 변태도 싫고
하렘에 자주 나오는 고자같은 남주도 싫어요
아라라기처럼 멘붕과 현실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변태가 좋습니다.
니시오이신의 변태적인 상상력에 감동하게 되네요.(진짜 성상력 쩐다..)
흉터 하나 확인하기 위해 옷을 벗기고 손을 묶어서 위에 올라탈 필요가 있나..?! ㅋㅋ
앞으로도 아라라기의 변태짓(?)을 몇개 올릴 생각인데 올리면 욕먹으려나요...?